그리워하다 죽으리... 소리새/박종흔 그대가 떠난 뒤 다시 찾은 사랑이 머물던 자리 들꽃 향기 날아간 늦가을 들녘의 쓸쓸함 그게 지금 내 마음이죠 그댈 무척 사랑했어요 아니, 지금도 사랑해요 이별의 통증이 너무 크지만 그댈 미워하지 않아요 이제 울지도 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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