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남편 살리고 떠난 아내` 기막힌 사연 '남편 살리고 떠난 아'` 기막힌 사연 울산시 신정동에 사는 정태진 씨(46)는 매년 8월 4일이 되면 6년 전 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내의 생일상을 차린다. '고향 간 사람'의 생일상을 차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떤 사연이 숨어 있기에 그러는 것일까? 아마 아직까지 아내의 죽음을 인정하지 않.. ● · 감동♡詩 2014.09.02
[스크랩] 사람사는 이야기 이 얘긴 실화랍니다. 남편이 다니던 회사가 망해서 실직을 한지 6개월 아내는 지난달부터 시내에 있는 큰 음식점으로 일을 다니며 남편 대신 힘겹게 가계를 꾸려나갔다. 남편은 저녁 즈음에 오랜 친구를 만나 일자리를 부탁했다. 친구는 일자리 대신 삼겹살에 소주를 샀다. 술에 취해 고.. ● · 감동♡詩 2014.09.02
[스크랩] 어느 아빠의 감동적인 이야기 어느 아빠의 감동적인 이야기(실화) 아내가 어이없이 우리곁을 떠난지 4년… 지금도 아내의 자리가 너무도 크기만 합니다. 어느날 출장으로 아이에게 아침도 챙겨주지 못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그날 저녁 아이와 인사를 나눈 뒤 양복상의를 아무렇게나 벗어놓고 침대에 벌렁 누워 버렸습.. ● · 감동♡詩 2014.09.02
[스크랩] 우리 친정 엄마는 바보 우리 친정 엄마는 바보 친정에 다녀온 동생이 보따리를 내려놓고 갔다. 챙겨보낸 프라스틱 김치통이 그대로 다시왔다. 안에는 다시 꽉꽉채운 갖가지 김치와 양념이 들어있었고 보따리 귀퉁이엔 하얀 가제손수건에 싼 작은 꾸러미가 있었다. 손수건에 싸여서 엄마가 보내온건 곶감다섯개.. ● · 감동♡詩 2014.09.02
[스크랩] 가슴 따뜻한 이야기 가슴 따뜻한 이야기... 저는 평범한 회사생활을 하는 34살의 회사원입니다. 용인 민속촌 근방의 회사에서 근무를 하다가 회사 일로 인해 서울 역삼역 근처 본사에 가게 되었습니다. 용인 회사에 있을 때에는 자가용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다가 막상 서울을 가려고 하니까 차도 막힐 것 같.. ● · 감동♡詩 2014.09.02
[스크랩] 어느 노부부의 처절한 인생 어느 노부부의 처절한 인생 우리 부부는 조그마한 만두 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손님 중에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면어김없이 우리 만두 가게에 나타나는 겁니다. 대개는 할아버지가 먼저 와서 기다리지만 비가 온다거나 눈이 온다거나 날씨가 궂은 날이면 할머니가 먼.. ● · 감동♡詩 2014.09.02
[스크랩] 저는 39세의 사랑받지못하는 주부입니다 저는 39세의 사랑받지못하는 주부입니다 매일매일 남편은 술에 취해 집으로 들어와 저를 짓밟고 때리고 심지어는 부엌에 있는 칼로 협박을 합니다. "당신처럼 아이를 잃어버리는 여자는 죽어도 싸" 벌써 이 말만 수백번 째입니다. 저는 서른아홉의 주부입니다. 저에게는 3년 전, 수빈이라.. ● · 감동♡詩 2014.09.02
[스크랩] 마지막 모습을 아름답게 마지막 모습을 아름답게 뉴욕 시장을 세 번이나 연임했던 피오렐로 라과디아는 시장으로 재직하기 직전 그곳의 법원 판사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1930년 어느 날. 상점에서 빵 한 덩어리를 훔치고 절도혐의로 기소된 노인을 재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에도 빵을 훔친 적이 있습니까?" "아.. ● · 감동♡詩 201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