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과 여 "남 과 여" 1. 남자의 얼굴은 이력서고 여자의 얼굴은 청구서다. - 남자는 살아온 세월이 얼굴에 드러나고, 여자는 들인 돈의 액수가 얼굴에 나타난다. 2. 남자는 옛 사랑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을 때 비로소 그녀가 궁금해지지만, 여자는 상황이 좋지 않을때 옛사랑이 생각난다. 3. 남자의 .. ● · ♡ 유모어 ♡ 2014.09.30
스님의 한마디 ◆" 스님의 한마디"◆ 왠 스님 한분이 지하철 전동차에 탑승하고 문 앞에 서 있었다 얼마후에 어느 아주머니가 들어와서는 예수 믿으라고 큰소리로 전파를 하고다닌다... 불신지옥을 외치면서 한참을 그렇게스님이 타고 있는 그 전철 칸을 활보 하면서 예수 복음 전파를 하고 있던중에 그.. ● · ♡ 유모어 ♡ 2014.09.30
엉뚱한 스님???| 엉뚱한 스님??? 핫 팬티를 입은 쭉쭉빵빵 팔등신 아가씨들이 더위도 식힐 겸 절에 놀러 갔다. 점심공양을 하던 주지스님을 바라보다가 한 아가씨가, "야! 저런 스님도 우리 허벅지를 보면 맘이 움직일까?" 그러자 한 아가씨가, "명성 있는 고승인데 그러겠어?" 또 다른 쭉빵아가씨는, "야! 맨.. ● · ♡ 유모어 ♡ 2014.09.30
"니 뿅가나?" "니 뿅가나?" 밤이 늦어서 부부는 그것을 하고 있었다. 30분간 열심히 하고 나서 아빠는 숨을 몰아쉬며 엄마에게.. "니 뿅가나?" 라고 물었다. "택도 없어예." 또 30 분간 열심히 하고 나서 헉헉대며 물었다. "니 인자 뿅가나?" "택도 없다 아입니꺼." 또 30 분간 열심히 하고 아빠는 또 물었다. ".. ● · ♡ 유모어 ♡ 2014.09.30
남자의 양물 남자의 양물 옛날에 한 늙은 내외가 두 아들과 며느리를 두었는데 모두 효자 효부였다. 어느날 인가 할멈이 병이 나서 아이고 나죽느다고 소리치며 누워 있어있었다. 효자 아들들은 안절부절히며 아랫마을의 용한 의원을 모셔왔고. 의원은 약을 지어주면서 "조모가지(조 이삭)"를 넣고 달.. ● · ♡ 유모어 ♡ 2014.09.30
우와~! 당신 오늘 "빵빵"하네요 우와~! 당신 오늘 "빵빵"하네요." 40대 중반의 한 사내가 최근 들어 거시기가 힘도 없고, 말도 잘 안들어 아내와 사랑을 나누어 본 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했다. 고민 고민하고 있던 중. 어제 밤에 신령님을 만났다. 신령님 왈 ["네가 요즘 고민이 많은가 보구나"] 사내 왈 : 제가 이만코 저만코.. ● · ♡ 유모어 ♡ 2014.09.30
밝히는 여자와 의사 밝히는 여자와 의사 성관계를 엄청나게 밝히는 여자가 있었다. 어느 날 이 여자가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의사와 상담하고 있었다. “선생님! 언제부터 정상적인 성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순간, 여자의 질문에 의사가 매우 당황해 했다. …” h “예? 뭐라고요?” 여자가 다시 물었다. “.. ● · ♡ 유모어 ♡ 2014.09.30
유부녀 사냥꾼 참외를 깎아 사랑방으로 가던 부인이 걸음을 멈추고 귀를 쫑긋 세웠다. 홍진사와 놀러 온 친구들이 내뱉는 얘기들이 그대로 흘러나왔다. 친구 하나가 오랫 동안 눈독을 들였던 이웃마을 과부를 결국 품에 안고 졸라리바건 얘기를 하자 모두가 탄성을 지르며 부러워하는데 홍진사는 피식 .. ● · ♡ 유모어 ♡ 2014.09.30
양호실에서 양호실에서 사오정이 학교 체육 시간에 열심히 축구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만 골대에 다리를 부딪혀 무릎이 까지고 말았다. 흐르는 피를 닦으며 양호실로 뛰어간 사오정. 양호 선생님은 치료를 해 주신 후 양호 일지에 적기 위해 상처 부위를 가리키며. 선생님: 외상이지? 그러자 사오.. ● · ♡ 유모어 ♡ 201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