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갇힌 공간 --------청계 박원철 당신이 가둬놓은 나의 공간은 너무 좁다 몇 발자국 가다보면 곧 멈춰 서야하고 되돌아가야만 한다. 멈춰 설 때마다 너 아닌 다른 모습은 볼 수가 없다. 어찌해야 하는가... 너 외에는 보이지 않는 사방이 막힌 이 막막한 현실을....
'● · 하늘정원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그대 사랑해도 될까요 (0) | 2015.05.23 |
---|---|
♥ 나는 당신을 기억할게요 ♥ (0) | 2015.05.21 |
♡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 이해인 (0) | 2015.05.10 |
비 내리는날이면 / 주응규 (0) | 2015.05.08 |
♣ 봄 바람에 맘을 설레고...♣ (0) | 2015.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