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비님
커피향기 느끼듯 / 풀꽃 한명희 오늘은 커피 한잔 마시며온몸으로 가득 당신을 느끼고 싶습니다.늘 내게 커피향기처럼 다가와내 마음을 사로 잡기도 하지만이럴땐 내 마음도 안달이나나도 모르게 찻잔속에 내 마음머물게 되네요.아마도 찻잔이 머무는 자리에사랑했다는 말이맴도는가 봅니다.당신~~이렇게 매일 매일당신의 따스함과 설레임과당신의 달콤한 말들 찻잔속에머물러 주실래요.그럼 난 커피향기 느끼듯당신의 사랑도 느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