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비님
참 아름다운 인연으로 / 임숙현맑고 순수한 인연으로흐르는 강물처럼마음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하기에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사랑이 넘치는 이야기 둘이 아닌 하나의 마음으로따뜻한 정 나누면서함께할 수 있는 참 아름다운 인연으로 오랜 세월 하나 되어 동행하는 사랑삶의 공간 속에서진하게 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