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늘정원님

어쩌면 좋지 - 윤보영

秋男 2015. 1. 15. 22:59

어쩌면 좋지 - 윤보영 자다가 눈울 떴어 방안에 온통 네 생각만 떠다녀 생각을 내보내려고 창문을 열었어 그런데 창문 밖에 있던 네 생각들이 오히려 밀고 들어오는 거야 . . . 어쩌면 좋지....

'● · 하늘정원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림의 노역  (0) 2015.01.17
♡ 그대 숨결을 느끼고 싶다 ♡  (0) 2015.01.16
♣ 나는 꽃이다 / 이옥선  (0) 2015.01.14
그리움은 유효기간아 없더라  (0) 2015.01.13
이별 노래  (0) 2015.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