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꿈 소리새/박종흔 아주 오래전 유년시절 난 꿈을 꾸었지 미래의 행복한 꿈을... 세월 마차를 타고 시간의 강을 건너며 행복의 얼굴을 보았지만 품 안에 잡지는 못했어 하늘에 걸린 무지개처럼 앞으로 살아갈 동안 행복은 저만치 있겠지만 난 실망하지 않을거야 꿈이 이뤄지면 꿈꾸던 행복이 사라지거든 그래서 난 결심했어 사는 날까지 꿈을 꾸기로 지금보다 더 행복한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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