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늘정원님

행복을 부르는 미소 / 겸향 이병한

秋男 2014. 10. 3. 20:03

 

 

 

 

 

행복을 부르는 미소 / 겸향 이병한 환하게 웃는 당신을 볼 때 막 피어난 꽃을 보는 것 같았죠. 아니 그 어떤 꽃도 당신의 미소와 비교 할 수 없어요 나로 인해 웃었다는 사실은 더욱 전율스럽죠. 활짝 핀 꽃송이들 위엔 별과 나비들이 모여들고 당신의 입가의 미소엔 행복의 천사들을 불러들이죠. 행복은 글 속에 있는 것이 아니고 당신의 미소 속에 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