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늘정원님

미소를 짓는 당신 - 천년사랑 박노신

秋男 2015. 5. 31. 00:37

 

 

 

 

 

 

미소를 짓는 당신 천년사랑 박노신 행복한 미소를 짓는 네가 좋아서 사랑한다 고백을 했었어 너의 미소에 행복을 느끼던 나는 고백한 사랑에 행복했어 행복 없이 백 년을 살면 무엇하나요 마음은 편치 않아 슬픈데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히 행복하게 미소를 지으며 살아야지 사는 게 힘이 들어도 너의 미소 보며 행복을 느끼면 그만인 걸 내가 느끼는 행복이 나만의 것일까 너와 함께하는 행복이길... 내가 바라는 만큼 너를 위해 웃을게 미소에 웃어 주지 않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