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늘정원님

어쩌면 좋지 - 윤보영

秋男 2015. 1. 15. 22:59

어쩌면 좋지 - 윤보영 자다가 눈울 떴어 방안에 온통 네 생각만 떠다녀 생각을 내보내려고 창문을 열었어 그런데 창문 밖에 있던 네 생각들이 오히려 밀고 들어오는 거야 . . . 어쩌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