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늘정원님
후회 / 美風 김 영국
秋男
2014. 11. 27. 23:05
후회 時 / 美風 김 영국 당신 날 울리지 마세요 수많은 시간을 함께 했지만 지금은 부를 수 없는 곳으로 떠나버린 당신 너무나 보고 싶어 꿈속에서라도 당신을 그립니다 사랑했었던 흔적만이 두 눈에 젖어오지만 얼룩진 내 마음은 지울 수 없습니다 당신 행복하길 두 손 모아 기도할께요 세월이 흐르고 당신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당신 사랑 했었노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