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늘정원님

♡..사랑..♡ 소리새/박종흔

秋男 2014. 11. 25. 23:11

 

 

 

 

 

 

♡..사랑..♡ 소리새/ 박종흔 넌 어디서 오는가 잠시 와서 머물다 또 어디로 가는 것인가 살며시 내려와 가슴에 불 질러 놓고 시치미 뚝 떼는 너 널 만난 사람들이 말하길 오묘하게 달고도 쓴 사랑이라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