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urs Du Mal(악의 꽃) - Sarah Brightman ['사라 브라이트만'의 내한공연]
'사라 브라이트만'의 내한공연에 관한 인사 메세지.
Fleurs Du Mal - Sarah Brigh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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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urs Du Mal(악의 꽃) - Sarah Brightman
내게 자꾸만 떠오르는 이 당신인가요?
그렇게 느껴야 할까요?
당신의 사랑이 그립다는 걸 깨달았죠
당신이 그립지는 않지만
사라질 때까지 달려가요
그리고 악의 꽃들은 당신을 내버려두지 않죠
열린 문의 열쇠를 가진 당신
나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피어나는 악의 꽃
악의 꽃과 같은
내 영혼의 어두운 악마들
치명적인 사랑
애써 물리치려 해보는
악의 꽃과 같은
이 내면의 악의 꽃
치명적인 사랑
애써 물리치려 해보는
악의 꽃과 같은
이 내면의 악의 꽃
치명적인 사랑
악의 꽃
악의 꽃과 같이
치명적인 사랑
악의 꽃과 같이
피어나는 악의 꽃
악의 꽃과 같은
내 영혼의 어두운 악마들
치명적인 사랑
애써 물리치려 해보는
악의 꽃과 같은
이 내면의 악의 꽃
치명적인 사랑
Is it you I keep thinking of Should I feel like I do?
I've come to know that I miss your love.
While I'm not missing you.
We run. Till it's gone.
Et les fleurs du mal. Won't let you be.
You hold the key to an open door.
Will I ever be free.
(Chorus)
Les fleurs du mal unfold.
Comme les fleurs du mal.
Dark demons of my soul.
Un amour fatal.
Been tryin' hard to fight.
Comme les fleus du mal.
Les fleurs du mal inside
Un amour fatal.
All my life I've been waiting for
In this perfume of pain.
To forget when I needed more
of love's endless refrain.
We live and we pray.
Pour les fleurs du mal.
I've lost my way.
What is done will return again.
Will I ever be free?
(Repeat Chorus)
Sarah Brightman - 1960년 영국 출신 팝페라 가수
이 곡은 '심포니'의 타이틀 곡인 'Fleurs Du Mal(악의 꽃)'입니다
그녀의 많은 앨범과 라이브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많이 듣는 '심포니' 라이브 앨범으로
2008년 오스트리아 빈 '스테판돔성당'에서의 환상적인 '실황앨범'이며
최고의 웅장한 협연과 보컬이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클래식의 본고장인 '빈'에서도 그녀는 최고의 호평을 받았고 완숙함을 과시했다고 하네요.
'Fleurs Du Mal'은 매번 들을 때마다 웅장함에 소름과 전율을 느낄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