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더 향기로운 그대의 사랑 時..운성 김 정래 예쁜 꽃을 생각하면 끌리는 향기가 있듯이 나 그대를 생각하면 언제나 가슴 설레이는 그대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대의 향기는 쓸쓸한 내 마음을 어루만져 눈물 나도록 좋은 행복을 주고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을 주십니다. 꽃보다 더 향기로운 그대의 곱고 아름다운 사랑 나 그대만의 고운 향기를 마시고 영원히 그대만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 · 하늘정원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 수현님의<그녀를 말한다>중에서 (0) | 2014.11.18 |
---|---|
그리움은 사랑이라 / 비추라 김 득수 (0) | 2014.11.16 |
마음속 첫 사랑 / 時 박 상현 (0) | 2014.11.13 |
긴 그리움 *윤향 이 신옥* (0) | 2014.11.12 |
공(拱) / 이 정규 (0) | 2014.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