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유모어 ♡

여사원의 하룻밤 임대료

秋男 2014. 10. 17. 15:51

 

여사원의 하룻밤 임대료


 

직장 상사인 맹부장은 
 

새로 들어온 여사원이 맘에 들었다
 


그래서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천만 원을 주기로 하고
야릇한 하룻밤을 보냈다

맹부장이 건네준 봉투에는
5백만 원이 들어있었다

 



화가 난 여사원. 안목도
있고해서
부장을 한적한 곳으로 불러냈다


"집을 빌려주면 돈을 주겠다고 하시더니 ?
왜 반박에 안되나요?



그러자 맹부장이 말했다.

첫째집이 새집이 아니고,

둘째,  집이 너무 추웠고,
셋째,  집이 너무 컸다..."

그 말을 들은 여사원은  이렇게 말했다.

 


 


첫째, 
집이 새집이어야 한다는 조건은  계약 당시 없었고..
둘째,  보일러가 있었는데  부장님이
사용법을 몰랐으며,

 


셋째,  집이 큰것이 아니라,,
가구가 워낙 작았기때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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