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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올드팝숑 ♡
Chyi Yu (齊豫, 제예) 노래 18곡모음
秋男
2014. 10. 9. 00:13
Chyi Yu (齊豫, 제예) 노래 18곡모음
/ C`est La Vie (인생이란)
1. C`est La Vie
2. Donde Voy
3. Knife
4. Vino De Amor
5. And I Love You So
6. only Love
7. Moonlight Flower
8. The Olive Tree
9. Vincent
10. You Can`t Say
11. Geordie
12. Forever
13. Chyi Yu
14. Like A Hero (Stories)
15. Stories
16. Tonight
17. Turning
18. Sad Lisa
★* You can't say - Chyi Yu(제예) *★
You can say all things must end
You can smile and even pretend
And you can turn and walk away so easily
But you can"t say you don"t love me anymore
모든게 끝나야만 한다고 말해도 좋아요
심지어는 그런척 하면서 웃어도 좋아요
등을 돌리고 미련 없이 쉽게 떠나가도 좋아요
하지만 날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고는 말하지는 마세요
You can dream of what might have been
You can cry for what won"t pass again
And you can say there"s every reason you should leave
But you can"t say you don"t love me anymore
그렇게 되었을지도 모를 일을 꿈꾸어도 좋아요
다시 일어나지 않을 일 때문에 슬퍼해도 좋아요
당신이 떠나야 한다는 모든 이유를 말해도 좋아요
하지만 날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고는 말하지는 마세요
You can say "I"m right, you"re wrong"
You can make your place to find somebody else
But I can"t believe you can carry on
We know what should be said
But you can"t find the words
Instead you say all things must end
"내가 옳고 당신이 잘못된 거에요" 라고 말해도 좋아요
나 이외에 다른 사람이 들어올 자리를 마련해도 좋아요
하지만 당신이 계속 그럴거라고는 믿을 수 없어요
서로 무슨 말을 해야만 하는지 알지만
당신은 모든건 끝나야 한다고 말하는 대신
마땅한 표현을 찾지 못하네요
You can smile and even pretend
And you can turn and say you"re leaving me for good
But you can"t say you don"t love me anymore
심지어는 그런척 하면서 웃어도 좋아요
그리고는 등을 돌리고 당신이 날 영원히 떠날거라고 말해도 되요
하지만 날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고는 말하지는 마세요
You can say all things must end
You can smile and even pretend
And you can turn and say you"re leaving me for good
But you can"t say you don"t love me
First just say you don"t love me anymore
모든게 끝나야만 한다고 말해도 좋아요
심지어는 그런척 하면서 웃어도 좋아요
등을 돌리고 당신이 날 영원히 떠날거라고 말해도 되요
하지만 날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해서는 안되요
날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지 마세요
Donde Voy 돈데 보이(어디로 가야 할까요)
- Chyi Yu (제예)
All alone I have started my journey
To the darkness of the darkness I go
With a reason, I stopped for a moment
In this world full of pleasure so frail
난 홀로 여행을 떠납니다.
내가 가야 할 길이 캄캄하고 암흑같지만...
즐거움 가득한 이 세상에 잠시 들렀지만
너무나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이죠.
Town after town on I travel
Pass through faces I know and know not
Like a bird in flight, sometimes I topple
Time and time again just farewells
이곳 저곳을 낯익은 모습과
모르는 사람들을 스치며 난 여행했어요.
날개 달린 새처럼 때로는 넘어지기도 하면서.
언제나 헤어짐의 연속이었을 뿐이었어요.
Donde voy, donde voy
Day by day, my story unfolds
Solo estoy, solo estoy
All alone as the day I was born
난 어디로 가야 할까요. 어디로 가야 할까요.
매일 매일 내 이야기가 펼쳐졌지요.
난 혼자가 되었어요, 혼자가 되었어요,
이 세상에 태어났던 날처럼 혼자가 되었어요.
Till your eyes rest in mine, I shall wander
No more darkness I know and know not
For your sweetness I traded my freedom
Not knowing a farewell awaits
난 방황해야만해요. 당신의 눈안에 내가 안주할 때까지...
내가 알기도 하고, 모르기도 한 어둠이 없어질 때까지...
내 자유로움을 당신의 사랑스러움과 바꾸었지요.
이별이 기다린다는 걸 모르고...
You know, hearts can be repeatedly broken
Making room for the harrows to come
Along with my sorrows I buried
My tears, my smiles, your name
아시지요. 마음은 여러 번 상처를 받을수 있단 걸...
괴로움을 위한 자리를 준비해 두세요.
난 슬픔과 더불어 내 눈물, 미소,
당신 이름을 묻어버렸어요.
Donde voy, donde voy
Songs of lovetales I sing of no more
Solo estoy, solo estoy
Once again with my shadows I roam
난 어디로 가야 할까요. 난 어디로 가야 할까요.
부르던 사랑 노래도 이젠 더 이상 남지 않았네요.
난 혼자가 되었어요, 혼자가 되었어요,
다시 한 번 내 그림자와 더불어 배회합니다.
Donde voy, donde voy
All alone as the day I was born
Solo estoy, solo estoy
Still alone with my shadows I roam
난 어디로 가야 할까요. 어디로 가야 할까요.
이 세상에 태어났던 날처럼 혼자가 되었어요.
난 혼자가 되었어요, 혼자가 되었어요,
다시 한 번 내 그림자와 더불어 배회합니다.
Chyi Yu (齊豫,. 저예)
1956년 10월 17일생. 대만 타이중 태생.
대만대학에서 인류학을 전공하고 1978년 데뷔,
신조협려라는 TV 드라마의 주제곡을 불렀으며,
그녀는 수많은 곡을 리메이크 해 그녀의 곡이 아닐까
할 정도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잘 만들어 놓았다.
그녀는 대만의 존바에즈로 불리운다.
중문권에서는 흔하지 않은 가성에다
떨림등을 사용하는 창법을 구사하는 아티스트로
상당한 가창력의 소유자이다...
우리에겐 별로 알려져있지 않은 가수이지만,
왠만한 중국어권 음악 사이트에서 대만 여가수를 이야기
할때면 거론되며, 좋은 평가가 따르는 가수이기도 하다.
가창력도 뛰어나고 그녀의 노래에는 기품이 있는듯 하다.
C`est La Vie
-Chyi Yu(齊豫, 제예)
C'est La Vie.
Have your leaves all turned to brown?
Will you scatter them around you?
C'est La Vie.
이것이 인생이겠지요.
당신의 잎새들은 모두 갈색으로 물들었나요?
그 잎새들은 머지않아 당신의 발 밑에 떨어지겠지요.
이것이 인생일겁니다.
Do you love?
And then how am I to know
if you don't let your love show for me?
C'est La Vie
당신은 누구를 사랑합니까?
당신이 그 마음을 내게 보여주지 않는다면
내가 어찌 당신의 사랑을 알 수 있겠어요.
이것이 인생 이겠지요.
Oh~~ C'est La Vie.
Oh~~ C'est La Vie.
Who knows, who cares for me?
C'est La Vie.
오~~ 이것이 인생이겠지.
오~~ 이것이 인생일거야.
누가 나를 알겠으며 ,관심을 갖겠습니까?
이것이 인생 일겁니다.
In the night, do you light a lover's fire?
Do the ashes of desire for you remain?
Like the sea, there's a love too deep to show.
Took the storm before my love flowed for you.
C'est La Vie.
깊고 어두운 밤, 당신은 연인을 위한 등불을 켜는지요?
타고 남은 욕망의 잔재가 아직 남아있는지요?
바다처럼 너무 깊어 보여 드릴 수 없는 사랑이 있습니다.
제 사랑이 당신에게 넘쳐나기 전에 그거센 바람을 잡으셨나요.
이것이 인생 이겠지요.
Oh~~ C'est La Vie.
Oh~~ C'est La Vie.
Who knows, who cares for me?
C'est La Vie.
오~~ 이것이 인생이겠지요.
오~~ 이것이 인생일겁니다..
누가 내게 마음 기울이는지,
누가 나를 알겠으며,관심을 갖겠습니까?
이것이 인생일겁니다.
Like a song, out of time and out of time,
All I needed was a rhyme for you
C'est La Vie.
노래가 끝이 난 것처럼 이제 너무 늦었는지도 모르지요.
나의 모든 것은 당신을 위한 시와도 같았는데,
이것이 인생이겠지요.
Do you give, do you live from day to day?
Is there no song I can play for you.
C'est La Vie.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당신은 그런 사랑을 주고 있는지요?
당신을 위해 불러드릴 노래가 나에겐 더 이상 없네요.
이것이 인생이겠지요.
Oh~~ C'est La Vie.
Oh~~ C'est La Vie.
Who knows, who cares for me?
C'est La Vie.
오~~ 이것이 인생이겠지요.
오~~ 이것이 인생일겁니다.
누가 나를 알겠으며 ,관심을 갖겠습니까?
이것이 인생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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