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신혼부부가
첫날밤을 행복하게 보냈다.
아침에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한 신랑은
수건이 없는 것을 알았다.
신랑은 신부에게 수건을 가져다 달라고 했다.
욕실로 간 신부는 처음으로
신랑의 알몸을 제대로 볼 수 있었다.
아래 위를 살피던 신부는 신랑의
'중요부분'을 보더니 수줍은 듯 물었다.
"그게 뭐예요?"
신랑은 짓궂게 대답했다.
"이게 지난 밤에 우리를 즐겁게 해준 것이오."
신부는 놀라서 말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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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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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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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어제밤에 다쓰고
이제 요만큼밖에 안 남은 거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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